(위니펙<加매니토바州>=UPI聯合) 캐나다 매니토바州의 위니펙에서 10대 초반 소녀의 포르노 사진이 담긴 CD가 포함된 美컴퓨터 잡지가 시판돼 관계 당국이 문제의 잡지를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시판중인 「컴퓨터 앤드 넷 플레이어」誌의 CD 부록에 10세에서 14세 사이 소녀들의 포르노 사진 6장이 교묘하게 담긴 것이 발견됨에 따라 이 잡지를 회수하고 있다면서 현재 배포된 3백25권 중 1백권을 수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컴퓨터 숙련자들만이 찾아낼 수 있도록 포르노 사진을 각종 디스크에 교묘하게 삽입시킨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도 같은 경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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