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엔코 컴퓨터社의 스토리지사업부를 1억8천5백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선이 엔코 스토리지 사업부의 자산과 제품,기술을 모두 인수한다는 데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플로리다州 포트 로더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엔코는 다양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데이터 저장 및 복구,데이터 공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부진한 매출로 재정상태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은 이번 엔코 스토리지 사업부의 인수를 통해 이 업체의 기술력을 이용하고 그동안 취약했던 판매 및 마케팅력을 보강함으로써 특히 메인프레임 고객 수요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엔코는 2년전 중대형 시스템업체인 암달과도 인수협상을 벌였으나 무산된 바 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4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8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9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