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모델명 파워라이트 터보170)을 새로 내놓았다.
28일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미국 현지법인인 RDI사와 공동으로 1백70MHz급의 스팍칩과 솔라리스 운영체계를 채택한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을 개발,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은 32MB의 주메모리와 5백12KB의 외부캐시및 1.2GB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내장하고 있으며 12.1인치의 TFTLCD를 채용했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이 제품이 플랜트 건설현장, GIS, 군 작전 등 이동 상황에서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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