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무선호출 및 시티폰 가입자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온 재택근무요원을 상시 채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직원가족중 20∼40세의 여성을 중심으로 재택근무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PC, 팩스모뎀, 전화 1대씩을 지원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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