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컴퓨터유통업체들은 최근 컴퓨터의 판매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유지보수용역사업을 비롯 소모품, 멀티교실영업사업 등으로 사업분야를 다양화하고 있다.
중견 유통업체인 현명정보의 경우 최근 백화점과 할인점 등 전산용지 대량수요처의 납품권을 확보해 월 1억원대의 전산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고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있다.
네트워크업체인 한네트워크는 SI업체로부터 유지보수용역을 수주받아 중소기업 전산시스템 유지보수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고정수입을 얻고 있다.
또 최근에는 유상멀티교실시장의 확대추세로 유상멀티교실 영업 및 시설유지보수를 담당할 지역업체를 모집하는 교육서비스업체가 늘어나면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갖는 유통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4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5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로봇 기업'으로…해외서 아틀라스 집중조명
-
6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7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8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9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