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코그래픽스코리아(대표 강창록)는 0.25 미크론 이하의 반도체 회로선폭을 설계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용 소프트웨어 「엑스칼리버(xCalibre)」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멘토그래픽스가 이번에 발표한 엑스칼리버는 물리적 패턴 추출 기술과 수치 연산 추정 기능을 이용해 회로선폭 0.25 미크론 이하의 초미세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열발생 현상을 크게 줄여 64MD램 이상의 반도체와 「펜티엄」급 이상의 프로세서 개발 공정에 사용할 수 있다.
엑스칼리버는 또 블록 추출과 배치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넷베이스」 기술을 채택해 물리적 검증과 추출 능력을 강화했으며 「오픈 디자인 플로우」 기술을 채택, 방대한 양의 전자회로 데이터를 분리하고 분리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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