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이즈연구소가 PC 등 전자 기기의 전자파 노이즈를 조사하는 간이형 방사전자계 이뮤니티 시험시스템 「emCELL」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6월부터 공급키로 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노이즈연구소의 emCELL은 폭 1백2㎝, 길이 1백5㎝, 높이 88㎝의 박스형 장치로 그동안 1천만엔 이상의 고비용을 들여 전파암실 등 대규모 설비를 갖춰야 했던 기존 노이즈 검사장치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기의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전자파에 대해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규격보다 넓은 범위의 주파수로 기기시험이 가능하다. 시험가능 주파수범위는 1백㎑에서 2G㎐다.
노이즈연구소는 신호원과 감쇠기,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시스템 가격을 5백60만엔으로 정하고 수주에 나섰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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