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이즈연구소가 PC 등 전자 기기의 전자파 노이즈를 조사하는 간이형 방사전자계 이뮤니티 시험시스템 「emCELL」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6월부터 공급키로 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노이즈연구소의 emCELL은 폭 1백2㎝, 길이 1백5㎝, 높이 88㎝의 박스형 장치로 그동안 1천만엔 이상의 고비용을 들여 전파암실 등 대규모 설비를 갖춰야 했던 기존 노이즈 검사장치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기의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전자파에 대해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규격보다 넓은 범위의 주파수로 기기시험이 가능하다. 시험가능 주파수범위는 1백㎑에서 2G㎐다.
노이즈연구소는 신호원과 감쇠기,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시스템 가격을 5백60만엔으로 정하고 수주에 나섰다.
<박주용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8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9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10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