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PC 자체는 물론 부품 및 주변기기 등의 도난방지는 물론 자료유츌방지기능 등 보안기능을 대폭 강화한 시큐리티 PC를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MMX, DVD롬 드라이브 등 첨단기능을 내장한 기존 드림시스97에 보안기능을 추가한 이 제품(모델명 드림시스97시큐리티 PC)은 불법적으로 시스템을 부팅할 경우나 케이스의 분해, 이동시 경고음을 울려줌으로써 시스템에 들어가 있는 데이터유출 및 시스템 도난방지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내부 배터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 정전 등과 같은 돌발상황에도 자료를 보존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호출통보기능, 센서감지기능 등으로 PC 자체는 물론 특정구역의 방범도 가능한 최첨단 도난방지시스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소비자가는 3백55만원(부가세별도)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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