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가 국내시장에 멀티미디어 관련 칩을 공급한다.
해리스세미컨덕터 한국지사(대표 천복훈)는 해리스가 멀티미디어 시장을 겨냥해 최근 개발한 NTSC/PAL 비디오 엔코더, 디코더,오디오 AC’97 CODEC’s,비디오, 오디오 압축/복원칩을 발표하고 국내 멀티미디어 칩 시장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천복훈 지사장은 『해리스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DVD,세트톱 박스,비디오 화상회의 등 멀티미디어 제품을 겨냥해 개발한 칩이며 후발업체인 점을 감안,해리스의 통신기술과 DSP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리스세미컨덕터는 해리스의 4개 사업부문중 하나로 그동안 통신,자동차,전력분야의 칩을 주로 개발해왔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7억8백만달러로 이 회사전체 매출액의 2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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