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테크노피아(대표 이동진)는 각종 산업현장에서 계기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계전반 및 아파트 시설물 등에 부착되는 대형 LED램프 3종을 개발,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형 LED램프는 8개의 LED칩 위에 직접 확산제와 에폭시 수지를 덮어씌운 것으로 기존 전구램프에 비해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램프 어디에서도 동일한 밝기를 표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형 램프시장은 월 1백50만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의 85%정도는 기존 필라멘트 램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회사는 우선 25,30 원형 램프와 사각램프,그리고 푸시버튼용 램프 3종을 공급하는데 이들 램프는 적, 녹, 황, 백색 등 4가지 색상을 표출할 수 있다. 하나로 테크노피아는 그동안 LED소자를 이용해 자동차 계전반용 램프,산업현장에서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경광등 등을 제작,공급해왔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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