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대표 강인근)이 국내 산업현장에 적합한 자동방식 대화형 CNC(컴퓨터 수치제어)장치를 독자 개발했다.
통일중공업은 지난 1년 5개월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3D(3차원) 모델링 기능, CNC선행제어(Feed Forward)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완전 자동방식의 대화형 CNC장치(모델명 SENTROLPLUS)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공물의 기본 데이터와 가공형상만을 입력하면 가공공구, 가공공정, 가공경로, 가공조건 등이 자동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가공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도 1시간 정도의 교육으로 숙련공 수준의 가공물을 획득할 수 있게 완전 자동방식의 대화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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