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대표 강인근)이 국내 산업현장에 적합한 자동방식 대화형 CNC(컴퓨터 수치제어)장치를 독자 개발했다.
통일중공업은 지난 1년 5개월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3D(3차원) 모델링 기능, CNC선행제어(Feed Forward)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완전 자동방식의 대화형 CNC장치(모델명 SENTROLPLUS)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공물의 기본 데이터와 가공형상만을 입력하면 가공공구, 가공공정, 가공경로, 가공조건 등이 자동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가공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도 1시간 정도의 교육으로 숙련공 수준의 가공물을 획득할 수 있게 완전 자동방식의 대화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