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과 만화가 세계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안시(ANNECY)페스티벌에 전시 상영된다.
26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애니메이션 19편,만화(컴퓨터 편집물 포함)86점,캐릭터 팬시상품, 만화우표등 국산 애니메이션과 만화 50여점이 출품 전시된다. 안시페스티벌 참가는조직위원회가 격년제로 한나라를 특별 초청해 왔던 관례에 따른 것으로 금년에는대규모 애니메이션 회고전에 한국관을 운영키로 한 동행사 조직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부,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만화가협회, 우만연 등은 최근 한국관 설치위원회(위원장 김석기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를 구성,전시주제를 한국만화회고전으로 정했으며 행사내용을 크게 애니메이션 상영관과 한국만화의 어제와 오늘관으로 나누었다.
한국애니메이션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SICAF(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와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상 등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한국적 정서, 상업적 가능성이 있는 창작작품과 아마추어 및 프로,대학 동아리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들이다.
지난 60년 창립된 안시페스티벌은 ASIFA(세계애니메이션필름협회) 공인하에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애니메이션 공모전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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