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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살아라>
가장 웃기는 영화배우로 자리를 굳힌 히트제조기,박중훈이 출연한 또 하나의 코미디영화. 실명화 되지 않은 고급 공무원들의 빌딩이나 돈을 등쳐먹고 탈세를 일삼는 사기꾼 장사기(오지명 분)와 그의 부하 마고봉(박중훈 분)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사기수법과 익살연기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한다.정보 브로커와 컴퓨터 해커로 등장하는 배우 명계남과 김갑수의 연기도일품이다.<돈을 갖고 튀어라>의 작가 계윤식이 시나리오를 맡았으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발바리의 추억>에서 연출수업을 닦은 이상우 감독이 걸쭉한 블랙코미디를 만들어냈다.(영성프로덕션, 6월 2일 출시예정)
<특명 델타포스>
남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펼치는 미국 특수부대 델타포스의 액션물. 아프리카 전역을 감염시킬만한 위력을 가진 「에볼라」바이러스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과격분자들이 탈취해가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영화는 미 연방정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주의 과격분자들간의 대립을 통해 두 국가간의 갈등을 반영하고 있다. 적성국(소련)및 KGB와 같은 악의 무리를 잃은 할리우드영화계가 새로운 적을 만드는 데 어느 정도 고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다. 가난하고 병든 아프리카를 위대한 미국이 구원한다는 「헐리우드 지상주의」도 잊지않고 있다.
<섀도우 체이서 1,2>의 프랭크 자가리노가 주연을,<사이보그 캅>의 샘 퍼스텐버그가 감독을 맡았다.(시네마트, 6월 2일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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