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전문업체인 오성전자(대표 하택선)는 최대 8종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는 다기능 통합리모컨을 출품.
이번 첨단전자전에 출품한 다기능 통합리모컨은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2만여종의 가전제품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토콜을 내장, 가전제품의 제조업체명과 모델명을 입력하기만 하면 각종 가전제품에 제조업체 및 모델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특히 최근 개발한 「하나로 Good」은 최대 8가지 종류의 가전제품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LCD 화면을 첨가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메모리기능을 첨가해 평소에 주로 사용하는 기기의 동작상태를 미리 입력, 버튼 하나로 여러가지 기기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는 9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오성전자는 이밖에 TV, VCR, 위성방송, 케이블TV 등 4종의 가전제품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 EASY」와 여기에 오디오 및 선풍기, 에어컨, 팬히터 등을 더해 최대 6가지 종류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는 「하나로6」 등도 출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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