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 독일서 기술 대학습회 개최

삼성전관(대표 손욱)이 22.23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공장에서 국내 및 해외사업장에서 획득한 업무 노하우와 기술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전파할 목적으로 대학습회를 갖는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학습회에서는 생산기술부문 13건,관리부문 4건 등 총 17건의 개선 성공사례들이 발표되며 이 사례들은 국영문 책자와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돼 각 사업장에 전달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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