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가 닛폰케이블사의 기술을 도입, 고속 주차설비와 원형순환방식 주차설비를 생산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차설비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 대형 주차설비 부문을 강화, 최근 닛폰케이블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총 3천5백만달러에 달하는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앞으로 10년동안 닛폰케이블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서 고속 및 원형순환식 주차설비를 생산하게 됐다.
이 회사가 닛폰케이블사로부터 도입할 기종은 승강속도가 분당 1백50m이상의 고속 엘리베이터식 설비와 횡행 및 승강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원형순환방식 설비 등 2종으로 엘리베이터식 설비는 캐딜락 등 초대형 승용차까지도 수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현대는 이미 기술이전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 이르면 이 기종들을 올 연말께부터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