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대표 안종균)은 컴퓨터 영상회의시스템을 응용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 원격 감시시스템 「KD-1000」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코디콤이 12개월간 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PC원격감시시스템은 VCR방식의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20% 가량 저렴한데다 유지 비용 및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최대 25개까지의 화면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고 촬영 방식도 매초 5회 등 설정된 시간마다 자동으로 시설물 영상을 촬영하는 지정시간모드와 화재, 도난, 사고, 불량이 발생할 경우에만 해당 시설물 상태를 촬영, 전송해주는 등 사건발생형 지능모드를 모두 지원했다.
특히 카메라로 포착한 정교한 디지털 영상을 JPEG 규격에 의거해 20분의 1 크기로 압축, 2GB 용량의 하드디스크에 60만장의 영상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1천여명이 출입하는 시설물에 2년동안 감시한 컬러 영상물을 녹화할 수 있다.
코디콤은 이 제품이 기존 시설물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추가로 PC 및 네트웍장비를 도입하지 않아도 즉시 활용가능한 패키지형으로 설계돼 원격 도난경보와 화재감시, 가스탐지, 무인감지, 비상통보, 출입감시, 폐수, 매연감시, 출입차량관리 업체 및 유관단체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문의 529-5768
<남일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6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7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8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