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이 자체 개발한 프린터, 팩스 통합서버 제품인 「오픈서버-1」이 국산신기술인증(KT)마크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KT마크를 획득한 기술은 특히 수신된 팩스 데이터를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지정된 전자메일 주소로 전송하는 팩스자동분배기술로 세계에서 처음 개발된 것이다.
이를 채용한 「오픈서버-1」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 1대를 여러 사용자들이 공유하게해주는 서버로 프린터기능과 팩스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또 TCP/IP, IPX, SMB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프린트하는 과정을 PC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퓨쳐시스템의 이번 「오픈서버-1」 KT마크 획득은 「퓨쳐/TCP」 「퓨쳐/X.25」에 이어 3번째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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