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PC통신 하이텔, 천리안과 연계해 전자우편 메시지를 호출기로 전송해 주는 「전자메일 통보서비스」를 23일부터 시범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텔에서는 「핫메일」로, 천리안에서는 「멀티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PC통신에 전자우편이 도착하면 이를 가입자의 무선호출기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일반 무선호출 가입자의 경우 하이텔은 「01410」, 천리안은 「01420」이라는 숫자가 표시되며 문자무선호출 가입자에게는 한글 40자 범위내에서 메일 보낸이의 ID와 간단한 내용을 전송해 준다.
서울이동통신은 이 서비스를 23일부터 6월말까지 시범서비스로 제공한 후 7월1일부터 월1천원 미만의 요금을 PC통신 이용요금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