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지난 3월부터 인수에 나선 삼성항공의 판매대리점과 협력업체, 기술협력체 등 개발, 생산, 영업인력 및 생산설비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사업기반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삼성항공의 기존 제품에 대한 라인업 체제를 유지하고 전략모델에 대한 영업, 개발인력을 집중하는 한편 용량별, 기종별로 단일화한 통합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PLC, CNC, 로봇제어기, 서보드라이브, 인버터 및 FA컴퓨터 등 공장자동화 관련분야에 대한 제품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상반기중 고객교육센터를 새로 설립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정보 및 사용교육, 응용장비 지원 및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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