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大와 거림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산학 공동 지리정보시스템(GIS) 강좌를 개설했다.
20일 인하대 부설 컴퓨터과학응용연구소는 초, 중급 강좌 및 프로젝트 과정 위주로 구성된 국내 GIS교육과정의 고급화를 위해 「GIS 응용SW 개발을 위한 전산교육」 과정을 거림시스템과 공동으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GIS일반, 프로그래밍, 응용 SW개발1,2 등 4개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GIS 개념 이해 차원에서 탈피, 「GIS를 구축하는 능력을 배양하는」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하대 배해영 교수는 『교육과정 자체가 GIS가 무엇인가 보다는 GIS를 어떻게 보다 잘 구축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하대와 거림시스템은 앞으로 이 강좌을 통해 각 기업들이 즉각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가를 양성토록 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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