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은 웹 상에서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기능을 구현한 데이터베이스 개발도구 「유니웹3.0」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웹 3.0은 3계층 분산처리기능과 넷스케이프 웹 서버용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NSAPI)를 각각 지원해 전체적인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또 객체관계형DBMS 「유니SQL」기반의 전자게시판 소스코드를 제공,사용자들이 쉽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웹 브라우저만으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한국컴퓨터통신은 오는 9월까지 이번에 개발된 유니웹3.0의 윈도NT 버전을 새로 내놓고 지원가능한 DBMS도 오라클과 사이베이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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