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청소년이나 직장인들의 영어회화, 노래가사 청취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무한반복기능을 채용한 헤드폰카세트 「요요」(모델명 AHS-700LP)를 이달말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인공지능회로가 채용돼 있어 16초까지 테이프 음을 기억해 무한반복 재생할 수 있으며 일정구간을 지정하면 3회만 반복재생할 수도 있어 외국어 회화 및 노래가사 청취를 쉽게 할 수 있다. 또 국내 처음으로 헤드폰카세트에 마이크를 내장해 자신의 발음을 녹음 및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청각보호장치가 채용돼 라디오나 테이프를 처음 켰을때 음량이 고음으로 설정돼 있어도 스스로 음량을 조절하며 월드와이드 튜너를 내장해 세계 어디에서도 그 지역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방송국 주파수는 최대 15개까지 기억시킬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0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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