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전문회사인 익산(대표 감경철)이 풀컬러 전광판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옥외광고 대행사로는 유일하게 전광판까지 생산해온 익산은 지난해 소형 사인 전광판,실내용 스탠드형 전광판을 개발,시판한데 이어 최근 옥외용 풀컬러 전광판 개발을 완료하고 그동안 자체 물량만 제작해온데서 벗어나 본격적인 전광판 공급업체로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익산은 이를 위해 전광판 영업팀을 신설,전광판 수주에 들어갔으며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자체 제작,운영하고 있는 20여기의 3컬러 LED 전광판 교체작업을 추진,올해 내에 6기 정도를 풀컬러 전광판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국내시장보다는 중국,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태국과 인도 등에는 풀컬러 전광판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며 중국시장에는 상해 현지법인인 벤샤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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