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19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15층 공보처 회의실과 16층 교육부 회의실에서 케이블TV 2차 종합유선방송국(SO)사업자 신청법인들을 대상으로 공개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청문회에는 공주권, 경주권, 마산권, 서산권, 충주권, 구미권, 안동권(이상 A반)과 김제권, 나주권, 여수권, 군산권, 원주권, 강릉권, 용인권(이상 B반) 등 14개 권역에 신청한 23개 컨소시엄의 지배주주 실사주와 신청법인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공보처는 이날 청문회에서 △종합유선방송국 운영주체로서의 적합성 △재산형성과정 및 사업운영의 건전성 △방송국 경영계획의 적정성 △종합유선방송 발전기여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A반에 노진환 한국일보 논설위원, 윤청하 공보처 해외공보관 해외부장, 강희원 경희대 교수, 강태영 연세대 교수, 서성철 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 사무차장, 권수영 고려대 교수가 청문위원으로 나섰다.
또 B반엔 정규웅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춘강 경찰위원회 위원, 김민환 고려대 교수, 초을성 공보처 케이블TV 추진기획단장, 김호중 건국대 교수, 김정균 변호사가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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