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중국 은행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紙에 따르면 시스코는 최근 자세한 규모는 밝히지 않은 채 중국 우전부(MPT)와 계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중국내 2백개 지역을 연결하는 금융 백본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면 중국내 7개 은행 5만개 지점이 연계돼 이들을 마치 시내망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은행들이 세계 은행망과 연결, 유럽이나 미주 은행들과의 금융거래도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시스코는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 기업들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 영업중인 다국적 기업들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