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중국 은행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紙에 따르면 시스코는 최근 자세한 규모는 밝히지 않은 채 중국 우전부(MPT)와 계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중국내 2백개 지역을 연결하는 금융 백본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면 중국내 7개 은행 5만개 지점이 연계돼 이들을 마치 시내망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은행들이 세계 은행망과 연결, 유럽이나 미주 은행들과의 금융거래도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시스코는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 기업들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 영업중인 다국적 기업들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