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음성인식다이얼링(VAD:Voice Activated Dialing)서비스를 20일부터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부터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해 온 음성다이얼링 서비스를 「보이스터치」라는 이름으로 20일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보이스터치」서비스는 △「우리집」등과 같이 이름을 말해서 전화를 거는 기능 △말로 전화를 끊거나 재발신하는 기능 △전화거는 곳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추가, 변경, 삭제하는 기능 △이동전화 생활정보 서비스 등 다른 서비스로의 자동접속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월 이용료는 2천5백원이며 SK텔레콤의 지점,대리점,고객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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