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기술연구원(부원장 임효빈)은 기존 공장의 생산라인이 한가지 제품 밖에 생산할 수 없었던 단점을 개선, 여러 종류의 시제품 등을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유연생산 시스템」(FMS)」의 파일럿 공장을 완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고등기술연구원은 최근 3년동안 30억원을 투입하여 개발한 유연생산 시스템은 10대 이상의 공작기계와 공구관리시스템, 자동창고, 생산DB 등을 통합해 중앙컴퓨터에서 각종 가공 및 물류장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현재 대우자동차의 신차용 부품을 이 플랜트에서 시험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8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