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크리에티브(대표 이병구)가 경북 구미 인근 왜관 지역에 연면적 1천5백평 규모의 반도체 클린룸용 소모품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가 최근 착공에 들어가 총 36억원을 들여 오는 9월 완공할 예정인 이 공장은 의류 제품 디자인에 필수적인 첨단 CAD 및 CAM 시스템을 갖추고 방진복 및 신발을 비롯한 각종 클린룸용 소모품을 생산,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지난 92년부터 반도체용 화학약품 및 클린룸용 소모품 시장에 참여한 이 회사는 그동안 충북 음성공장에서 디벨로퍼, 스트리퍼 등 화학약품을 생산해 왔으며 방진복, 마스크, 와이퍼, 신발 등의 각종 클린룸용 소모성 제품들은 OEM 형태로 납품받아 국내 소자업체에 공급해 왔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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