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SI 전문업체인 국민데이타시스템(대표 김태식)은 은행 해외 점포용 신전산시스템을 개발,국민은행 동경지점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은행 동경지점에 구축한 이시스템은 해외 점포용 전산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3계층구조의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을 채용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특히 이시스템은 신용장 개설등 모든 업무를 온라인화해 소매금융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으며현지 국가의 회계 방식과 국내 회계 방식을 동시에 채택,관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또 본점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로 연결,시스템 진단과 자료 송수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국민데이타시스템은 이시스템을 일본 동경은 물론 부에노스아이레스, 오클랜드, 상해등에도 공급국민은행뿐 아니라 다른 시중은행 해외 지점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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