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가 초중등학교 멀티미디어 교실을 구축하는 교육정보화사업에 매킨토시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엘렉스컴퓨터는 최근들어 창동초등학교 신방학초등학교 등 총 20여개의 학교에 30억원 상당의 매킨토시 5백대를 비롯해 워크그룹서버 및 네트워크장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엘렉스가 교육정보화 사업에 공급한 매킨토시는 「파워맥 7200」으로 파워PC 601 프로세서에 16MB 메모리, 1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6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는 중급모델이다.
엘렉스컴퓨터의 엄해호 이사(학교정보화사업부)는 『올해 가장 큰 비중을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바로 학교정보화 프로젝트』라면서 『연내로 1백20여개의 초중등학교에 매킨토시를 대량공급해 약 2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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