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박상규)가 일본 TEAC브랜드로 유럽, 일본,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는 하이컴포넌트 오디오 「델타클래식-77」이 영국의 유명 오디오 전문지인 「WHAT HiFi」지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WHAT HiFi」지는 5월호에서 영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7백~9백파운드 가격대의 미니컴포넌트 시스템 가운데 데논, JVC, 마란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과 소리, 구조, 성능 등 3가지 항목을 비교평가한 결과 전 항목에서 최고 점수인 별 5개씩을 받았다. 반면 데논은 별 4개, JVC는 별 3개, 마란츠는 별 4개를 받는 데 그쳤다.
또 이 책에서는 「델타클래식-77」이 『크고 정확한 소리와 단단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라고 표현했으며 『클래식에서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풍부하게 재현한다』고 평가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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