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반도체시장에는 다량의 외국산 집적회로(IC)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電波新聞」에 따르면 중국반도체협회정보부 「전자공업부컴퓨터微電子발전연구센터」는 올해중국 IC생산량을 전년대비 33% 증가한 8억개로 추정했다.
이 연구센터는 올해 중국의 IC수요는 가전용 12억개, 산업용 8억개로 총 20억개가 될 것으로 보여 올해 중국 반도체 시장에는 약 12억개의 IC 부족현상이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IC 생산량은 6억개로 전년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증가율은 이보다 높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수요 증가율에는 크게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00년 중국의 IC수요는 40억개에 이를 전망이나 국내 생산이 이에 못미쳐 외국업체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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