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dpa聯合) 이동전화는 사용자에게 두통, 현기증, 惡心, 視力不鮮明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의 직업 보건전문의 브루스 호킹 박사는 호주의학협회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서 30∼50세의 이동전화사용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전에 호주국영전신전회회사(Telstra)의 의무실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호킹박사는 이 조사 대상자들은 주로 업무상 이동전화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평소에 신경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호킹 박사는 이동전화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라고 말하고 이는 이동전화에서 방출되는 低走波 電磁波가 생각했던 만큼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조사대상자들은 특히 옆머리(側頭)에 熱波나 압박같은 것을 느끼며 이러한 증세는 이동전화를 사용한지 몇분만에 나타나 한시간이상 지속된다고 밝혔다고 호킹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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