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말콤 할리)이 삼성전자의 재무회계분석용 데이터웨어하우징 시스템을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구축했다.
9일 한국NCR은 지난해말부터 국내에서 데이터웨어하우징 구축 사업을 본격 전개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재무회계분석용으로 활용될 데이터웨어하우징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사업을 주관한 이번 데이터웨어하우징은 NCR의 초병렬처리(MPP)방식의 서버인 「월드마크5100」을 「바이넷」이라는 크로스바 스위칭을 이용해 2중화한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NCR의 관계형병렬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인 「테라데이타」와 미들웨어인 「탑엔드」,정보보안 프로그램인 「라이프키퍼」등 모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NCR제품으로 이뤄졌다.
한국NCR은 삼성전자에 데이터웨어하우징을 구축한 것을 계기로 이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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