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공통기반마련 도쿄 국제회의 6월11일 개최

전자상거래(EC)의 국제차원 상호운용성 확립을 목표하는 국제회의 「커머스넷 글로벌 파트너즈 서밋 인 Asia 97」이 내달 11일 일본 도교프린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미국 커머스넷 및 커머스넷 재팬이 주최하는 이 회의에는 구미 아시아 각국의 EC사업관련 관계자들이 참석, EC의 국제적 공통기반 마련을 위한 강연, 토론을 벌인다.

기조강연으로 「커머스넷의 차세대 EC전략」(J 테넨바우스 미 커머스넷 회장), 초대강연으로 「비젼 2020을 겨냥한 멀티미디어 슈퍼 코리도어구축」(오스만 빈 욥 압둘라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개발공사 회장) 등이 예정돼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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