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전화카드 공급대행사인 테레카가 자급형 공중전화기 사업에 참여한다.
29일 테레카(대표 우수창)는 공중전화기 개발업체인 (주)영흥기연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자급형 공중전화기인 복돌이를 공급받아 다음 달 초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 3백65*2백42*2백72mm, 무게가 3.7kg인 이 공중전화기는 시내통화는 물론이고 시외전화, 국제전화기능, 착신기능, 무선호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 공중전화기는 사용시 수화기를 들면 빛이 들어오는 광다이얼기능과 외관을 유선형으로 설계해 멋을 최대한으로 살린게 특징이다.
테레카는 이 제품이 요식업소를 비롯해 병원, 커피숍, 학원, 미용실, 휴게실 등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전화 (02)545-8800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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