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보관에서부터 세척, 취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동화시킨 「자동세척 및 밥솥을 겸한 쌀통」이 발명됐다.
실용신안 제104395호로 등록된 이 고안은 시작버튼만 누르면 쌀통에서 자동으로 쌀을 꺼내고, 쌀을 세척하기 위해 이송할 때에는 드릴 모양의 회전축이 움직여 다량의 쌀을 효율적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세척이 끝난 쌀은 전기밥솥안으로 물과 함께 담겨져 자동취사된다.
특히 내솥이 밥솥 여닫이문에 부착돼 있어 문을 열면 내솥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밥을 푸거나 내솥을 넣고 빼기에 편리하다.
이 발명은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사는 오영철씨에 의해 고안된 것으로 최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우수발명으로 선정됐으며 곧 상품화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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