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 일본의 대규모 컴퓨터회사인 NEC와 미국의 크레이 리서치社는NEC의 슈퍼컴퓨터 덤핑혐의를 둘러싼 소송을 법정 밖 합의를 통해 매듭짓기로 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1일 업계소식통들을 인용, 보도했다.
양사는 또한 서로 제품을 상대방 브랜드 명칭 아래 생산하는 등 기술적 협력을제공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합의는 NEC가 크레이에 反덤핑 소송을 철회하면 협력관계를갖겠다고 제안, 크레이가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뤄졌으며 크레이는 구체적 합의가 타결되는 즉시 소송을 취하할 예정이다.
크레이는 NEC가 지난해 5월 美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미국과학재단 산하 대기권연구센터의 수퍼컴퓨터 발주에서 자사 및 타사들을 제치고 낙찰받자 7월 美연방당국에 NEC를 반덤핑 혐의로 제소했다.
美상무부는 지난 3월 NEC 슈퍼컴퓨터 수입품에 대해 4백54%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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