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 일본의 대규모 컴퓨터회사인 NEC와 미국의 크레이 리서치社는NEC의 슈퍼컴퓨터 덤핑혐의를 둘러싼 소송을 법정 밖 합의를 통해 매듭짓기로 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1일 업계소식통들을 인용, 보도했다.
양사는 또한 서로 제품을 상대방 브랜드 명칭 아래 생산하는 등 기술적 협력을제공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합의는 NEC가 크레이에 反덤핑 소송을 철회하면 협력관계를갖겠다고 제안, 크레이가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뤄졌으며 크레이는 구체적 합의가 타결되는 즉시 소송을 취하할 예정이다.
크레이는 NEC가 지난해 5월 美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미국과학재단 산하 대기권연구센터의 수퍼컴퓨터 발주에서 자사 및 타사들을 제치고 낙찰받자 7월 美연방당국에 NEC를 반덤핑 혐의로 제소했다.
美상무부는 지난 3월 NEC 슈퍼컴퓨터 수입품에 대해 4백54%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
2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3
“귀엽다고 만졌다간…” 1톤 코끼리물범 귀여워서 안락사 위기, 왜?
-
4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5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6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
7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8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9
조류는 일부일처제?… 산치커디, 암컷은 더 똑똑한 수컷 나타나면 '바람' 피운다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