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중공업(대표 김재복)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중국국제공작기계전시회(CIMT 97)에 참가, 머시닝센터 및 컴퓨터 수치제어(CNC)선반 20대, 약 2백만달러어치를 수주했다고 1일 발표했다.
또 이 회사는 남경의 자동차 부품회사와 약 5백만달러어치의 공작기계 일괄수주를 협의중에 있으며 딜러 9개를 추가로 확보, 중국내 딜러를 모두 11개로 늘리는 한편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북경에 애프터서비스센터와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중국 공작기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 이 회사는 약 2천여건의 자료요청과 5백여건의 구매상담을 기록, 현지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현지에서 자사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 김재복 사장은 전시기간 중 현지를 방문, 활발한 수주활동을 직접 벌였으며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장 자격으로 중국공작기계협회 양훈선 회장과 만나 양국간 공작기계 기술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