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컴퓨터가 인텔 펜티엄 II와 윈도NT를 앞세워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 「C넷」의 보도에 따르면 델은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다음주 공식 발표될 인텔의 펜티엄 II프로세서와 윈도NT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스테이션을 조만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데스크톱 및 PC서버시장에서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한 직판방식에 힘입어 급성장세를 보여온 델은 이를 바탕으로 워크시테이션시장에도 본격 진출,기업용 수요를 적극 공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델은 이와관련,전세계시장의 워크스테이션사업을 전담할 별도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우선 금융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CAD용등 수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델은 또한 그동안 자사 PC의 기반이 돼 왔던 윈텔 플랫폼을 워크스테이션에도 그대로 채택,유닉스기종에 대해 저렴한 비용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전략이다.
델의 마이클 델회장은 『인텔과 윈도NT 시스템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이 워크스테이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하고 이 분야에서도 윈도NT 서버와 유사한 전략을 구사할 방침임을 밝혔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