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김찬구)은 노트북 컴퓨터의 PCMCIA 소켓에 직접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CD롬드라이브 「노트씨디」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새로텍이 개발한 휴대용 CD롬드라이브는 노트북 PC에 기본 탑재된 인터페이스인 PCMCIA 슬롯을 활용한데다 윈도95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PC사용 중에도 전원을 끄지 않고도 PCMCIA 연결카드를 소켓에 꽂아 작동시킬 수 있고 별도의 전원 공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중 CD롬드라이브를 설치해 멀티PC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제품 전체 무게가 5백g에 불과해 장기간의 해외, 지방 출장이나 거래선 방문설명시 매우 유리하며 제품 가격도 수입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새로텍은 오는 5월에는 PCMCIA와 프린터 포트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품 소비자 가격은 8배속 제품이 28만원, 16배속 제품은 35만원. 문의 585-4501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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