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손봉호)는 29일 한국프레스클럽에서 「97 정보통신윤리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반 국민들에게 정보통신 윤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전한 정보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건전정보 유통 표어와 우수정보,불건전 정보 모범 신고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선 PC통신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자원 봉사자 모임이 발대식을 가졌으며 정보통신 사업자 윤리실천 강령도 새로 제정됐다.
한편 지난 3월 17일부터 한달간 PC통신과 우편으로 접수된 1천53건을 대상으로 선정한 불건전 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표어의 최우수작에는 김선호(충남 호서고 2년)씨의 「깨끗한 정보! 신나는 통신!」이 선정됐다. 이 표어는 스티커로 제작돼 일반 국민들에게 배포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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