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뉴브리지 네트웍스가 디지털가입자회선(DSL)기술을 채택한 원거리 접속장비를 발표했다.
뉴브리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프로토콜(IP)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백28kbps의 전송속도를 갖는 라우터 2개 기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2720 ITU」와 「2721 RTU」로, 이들은 프레임 릴레이 액세스방식을 이용해 이더넷 등 네트워크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접속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또 이 회사의 대역폭 관리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네트워크와 통합이 용이하고 고객의 관할 지점까지도 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뉴브리지는 이들 제품이 일반 기업을 비롯한 SOHO(small office/home office) 및 교육용 서비스시장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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