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라그래프 인터내셔널社가 윈도CE기반의 손바닥크기PC(HPC)용 필기체 인식 소프트웨어가 선보였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라그래프가 개발한 필기체 인식 소프트웨어 「캘리그래퍼 4.3」은 단어를 인식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알고리듬을 이용,숫자나 기능 심복,라틴 알파벳등도 모두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등 필기체 인식기능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펜으로 화면에 직접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어 기존 키보드 입력방식에 비해 편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파라그래프측은 설명했다.
「캘리그래퍼 4.3」은 히타치의 SH3나 NEC의 MIPS프로세서를 탑재한 HPC에서 작동되며 가격은 49.95달러이다.
파라그래프社는 지난 89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윈도및 매킨토시용 가상현실(VR)과 디지털 잉크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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