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廈門=新華聯合) 上海의 장거리 의료 전산망이 23일 福建省 廈門의 종샨병원에 연결됐다.
섬도시 하문의 환자들은 이제 1천㎞ 떨어진 대도시 상해에서 활동하는 의료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전산망은 멀티미디어 컴퓨터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주요 의료센터, 병원, 진료소, 일반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병력, 자료, 심전도, 초음파 영상, 엑스레이, CT 촬영 결과 등의 전송을 가능케 해 준다.
의사들은 이를 통해 수분 안에 수천㎞ 밖의 환자에 대해 현장진찰을 통한 것과 유사한 진단을 내리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전산망은 현재 중국의 유일한 장거리 의료체계이며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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