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DVD램용 6백50나노미터 적색 레이저로 고처쓰기형 상변화디스크(PD)를 기록 재생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日刊工業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PD에 적외선, 적색레이저도 함께 기록, 재생할 수 있는 광학 조건을 설정, 이를통해 인식감도가 DVD를 읽을 때와 같은 수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PD사용자는 축적된 데이터를 DVD에서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PD는 95년 초에 상품화돼 마쓰시타를 비롯, IBM과 NEC, 히타치 등 업체들이 PC에 탑재해 그동안 드라이브가 1백만개, 디스크가 3백만개 정도 시장에 출하 됐다.
마쓰시타는 데이터를 기록하는 섹터가 5백12바이트에 DVD램과 공존하면서 수요를 넓힐 수 있도록 하드디스크(HD)및 플로피디스크(FD)와 같은 사양으로 설계된 PD를 출하하고 있다.
이번 기술 확립은 PD의 활용영역을 크게 확대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