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DVD램용 6백50나노미터 적색 레이저로 고처쓰기형 상변화디스크(PD)를 기록 재생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日刊工業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PD에 적외선, 적색레이저도 함께 기록, 재생할 수 있는 광학 조건을 설정, 이를통해 인식감도가 DVD를 읽을 때와 같은 수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PD사용자는 축적된 데이터를 DVD에서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PD는 95년 초에 상품화돼 마쓰시타를 비롯, IBM과 NEC, 히타치 등 업체들이 PC에 탑재해 그동안 드라이브가 1백만개, 디스크가 3백만개 정도 시장에 출하 됐다.
마쓰시타는 데이터를 기록하는 섹터가 5백12바이트에 DVD램과 공존하면서 수요를 넓힐 수 있도록 하드디스크(HD)및 플로피디스크(FD)와 같은 사양으로 설계된 PD를 출하하고 있다.
이번 기술 확립은 PD의 활용영역을 크게 확대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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