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텔레콤(대표 최현열)이 부산, 경남 지역 무선호출사업권 획득경쟁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하고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참여주주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합작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조인식에서 엔케이텔레콤은 신청법인명을 「21세기통신」으로 정하고 대표이사에는 홍정식 엔케이그룹 정보통신담당 부회장을 임명했다.
21세기통신에는 28%지분을 갖는 대주주인 엔케이텔레콤 외에 금강, 고려화학, 무학주정 등 주요주주 7개사, 금양통신, 세원텔레콤, 삼우통신공업, 한성기업 등 일반주주 12개사를 비롯해 50여개 주주가 참여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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