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권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디아이(대표 박원호)는 22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컨소시엄 주주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디아이가 오는 6월 대전, 충남지역의 TRS사업권을 획득하는데 주주사들의 역량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