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한번 충전으로 60시간까지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라디오 수신과 녹음기능을 갖춘 헤드폰카세트 「아하프리」(모델명 AHA-R970)를 22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한번 충전하면 60시간 동안 재충전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녹음을 할 수 있는 헤드폰카세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제품이다.
또 AM, FM 라디오 방송을 수신할 수 있으며 이 제품과 같이 제공되는 핀마이크로는 강의내용 등을 녹음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누설음 방지기능이 채용돼 전철안이나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이어폰 밖으로 음이 새어나오지 않는다.
제품 충전은 무선전화기처럼 카세트 본체를 충전지에 꽂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이밖에 슬림형 충전지, 원통형 충전지까지 모두 충전시킬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은색이며 소비자가격은 24만9천원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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